사진: Miya.m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 AI홋카이도
모래를 파면 온천이 솟는 호숫가가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아칸호에선 동그란 공 모양 조류 '마리모'가 자라요.
동그란 초록 공이 호수 바닥에서 자란다면 믿어지나요? 홋카이도 아칸호에 사는 '마리모' 이야기예요. 마리모는 실처럼 가는 조류가 뭉쳐 둥근 공 모양으로 자라는 생물이에요. 아칸호의 마리모는 일본의 특별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어요.
아칸호 근처엔 개성 강한 호수가 더 있어요. '마슈호'는 화산 활동으로 생긴 움푹한 분지, 칼데라에 물이 고인 호수예요. 물이 무척 맑기로 유명하지만 안개가 자주 껴서 '안개의 호수'라고도 불려요. 호수 한가운데엔 작은 섬 '가무이슈섬'이 외롭게 떠 있어요.
'굿샤로호'엔 신기한 호숫가가 있어요. '스나유(砂湯)'라는 곳인데, 모래를 손으로 파면 따뜻한 온천물이 솟아올라요. 내가 판 구덩이가 나만의 족욕탕이 되는 거예요.
겨울이 되면 굿샤로호엔 백조들이 찾아와요. 온천 덕분에 호수 일부가 얼지 않아서 백조들이 쉬어 가기 좋거든요.
📍 가볼 곳: 마슈호 전망대에선 맑은 날 호수 전체와 가무이슈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