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90 Noda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 AI홋카이도
홋카이도 숲속엔 '신의 아이 연못'이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물속에 쓰러진 나무가 썩지 않고 그대로 보여요.
홋카이도 숲속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새파란 연못이 있어요. 기요사토 마을의 '가미노코이케(神の子池)', 우리말로 '신의 아이 연못'이에요.
물이 얼마나 맑은지 바닥에 가라앉은 나무가 그대로 보여요. 쓰러진 나무들이 물속에 오래 잠겨 있는데도 썩지 않고 남아 있어요. 물이 1년 내내 아주 차갑기 때문이에요.
이 신비한 푸른빛의 비밀은 바닥에 있어요. 연못 바닥에 밝은색 화산재가 깔려 있어서, 햇빛이 반사되며 물빛을 더 파랗게 보이게 해요.
이름에도 사연이 있어요. 근처의 마슈호는 아이누 말로 '신의 호수'라고 불렸는데, 이 연못물이 마슈호의 지하수가 솟아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신의 아이'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 TMI: 물 온도가 1년 내내 8℃ 안팎이라, 한겨울에도 연못이 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