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edaAkihik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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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N700S는 정전 때 배터리로 달려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9분 전 · 조회 1

터널 안에서 멈춰도 스스로 안전한 곳까지 움직일 수 있어요.

달리던 신칸센이 정전으로 터널 한가운데에 멈춰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답답하죠. 그런데 최신 신칸센 'N700S'엔 이럴 때를 위한 장치가 있어요.

N700S엔 배터리 힘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배터리 자주(自走) 시스템'이 실려 있어요. 큰 지진 등으로 전기가 끊겨도 배터리로 천천히 달려서, 승객이 대피하기 좋은 곳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한 거예요. JR 도카이는 고속철도에 이런 장치를 단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소개해요.

긴 터널 안이나 높은 다리 위에서 멈추면 승객이 내려서 걸어 나가기가 무척 어려워요. 배터리로 조금만 움직여도 안전한 곳까지 갈 수 있으니 훨씬 든든하죠.

N700S는 2020년 7월부터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달리기 시작했어요. 이름의 'S'는 '최고'를 뜻하는 영어 'Supreme'에서 따왔대요.

📍 가볼 곳: 나고야의 'JR 도카이 리니어·철도관'에선 역대 신칸센 차량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