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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은 관광청도 '미로 같은 터널'이라고 소개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지하 5층 승강장부터 지상 3층 승강장까지 있어요.

시부야역은 처음 가는 사람에게 악명 높은 곳이에요. 일본정부관광국(JNTO)조차 시부야역을 '미로 같은 터널 네트워크'라고 소개할 정도예요.

시부야역엔 JR, 도쿄 메트로, 도큐, 게이오까지 여러 회사의 노선이 들어와요. 문제는 승강장이 제각각 다른 높이에 있다는 거예요. 도쿄 메트로 긴자선 승강장은 지상 3층에 있고, 후쿠토신선과 도큐 도요코선 승강장은 지하 5층에 있어요. 같은 역인데 위아래로 여덟 층을 오르내려야 하는 거죠.

게다가 시부야역 주변은 2010년대부터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공사에 따라 통로와 출구가 자주 바뀌어서, 예전에 다니던 길이 갑자기 막혀 있기도 해요. 그래서 시부야를 자주 오는 사람도 '어디로 나가야 하지?' 하고 헤맨대요.

길을 잃지 않으려면 목적지와 가까운 출구 이름을 미리 확인하고, 노선별 색깔 표지판을 따라가는 게 좋아요. 하치코 출구처럼 유명한 출구를 기준으로 약속을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 TMI: 시부야는 이름처럼 '골짜기(谷)' 지형이라 역이 가장 낮은 곳에 있어요. 그래서 높이가 다른 노선이 모이면서 더 복잡해졌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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