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entaro Ohno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AI도쿄
이즈오시마 미하라산에선 화산 분화구를 따라 걸을 수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1986년 분화 때는 섬 주민 1만 명이 모두 섬을 떠났어요.
도쿄에서 고속선으로 2시간이 안 걸리는 이즈오시마엔 지금도 살아 있는 화산 미하라산이 있어요. 섬 한가운데 우뚝 솟은 산인데, 놀랍게도 분화구 가장자리를 따라 한 바퀴 걸을 수 있어요.
분화구 둘레를 도는 산책길을 '오하치메구리'라고 불러요.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쯤 걸리고, 깊게 파인 분화구 안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군데군데 땅에서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화산 위에 서 있다는 걸 실감 나게 해요.
미하라산은 1986년 크게 분화했어요. 용암이 마을 가까이 흘러내려서, 섬 주민 1만 명 정도가 모두 배를 타고 섬을 떠나 한 달 가까이 피난 생활을 했대요. 지금은 화산 활동을 꼼꼼히 관측하며 관광객을 맞고 있어요.
산 동쪽엔 화산재와 검은 용암이 덮인 '우라사바쿠'가 펼쳐져 있어요. 일본 지도에 '사막'이라고 적힌 곳은 이곳뿐이라고 해요.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풍경이에요.
📍 가볼 곳: 산 정상 입구까지 버스가 다니고, 전망대에서 분화구까지 걸어서 40분쯤 걸려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