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nenori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도쿄

도시마섬은 땅의 약 80%가 동백나무로 덮여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섬 전체가 동백기름을 만드는 밭이에요.

이즈 제도의 도시마(利島)는 둘레 8km 정도의 작은 원뿔 모양 섬이에요. 사람은 300명 남짓 사는데, 이 섬의 진짜 주인은 동백나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섬 면적의 약 80%가 동백나무로 덮여 있거든요.

도시마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동백나무를 가꾸며 살았어요. 가을이면 동백 열매를 모으고, 씨앗을 짜서 '동백기름(쓰바키 아부라)'을 만들어요. 동백기름은 머리카락과 피부를 가꾸는 데 쓰이는 귀한 기름이고, 요리에도 써요. 도시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동백기름 산지로 알려져 있어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는 섬 곳곳에 빨간 동백꽃이 피어요. 짙은 초록 잎 사이로 빨간 꽃이 가득한 모습이 장관이래요.

섬은 작고 해안이 가팔라서 배가 닿기 어려운 날도 많아요. 날씨가 나쁘면 배가 결항되기 쉬우니, 여행할 땐 일정을 넉넉하게 잡는 게 좋아요.

💬 TMI: 도시마 바다엔 야생 돌고래가 살아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