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国土交通省関東地方整備局京浜河川事務所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 AI도쿄
일본 최남단 오키노토리시마도 도쿄도 오가사와라촌이에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작은 바위 두 개를 지키려고 콘크리트로 둘러쌌어요.
일본의 가장 남쪽 끝도 도쿄예요.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라는 곳인데, 주소가 도쿄도 오가사와라촌이에요.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700km, 필리핀과 괌 사이쯤 되는 바다에 있어요.
오키노토리시마는 커다란 산호초예요. 썰물 때는 넓은 산호초가 드러나지만, 밀물 때 바다 위로 남는 건 작은 바위 두 개뿐이에요. 히가시코지마와 기타코지마라고 부르는데, 둘 다 아주 작아서 파도에 깎여 사라질까 봐 걱정할 정도래요.
그래서 일본 정부는 바위 주변을 콘크리트 방파제로 둘러싸고, 티타늄 그물을 씌워 보호하고 있어요. 관측 시설도 지어 두었어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이 섬을 기준으로 주변에 넓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다만 중국과 한국 등은 이곳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바위'라서 EEZ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국제적으로 논쟁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 TMI: 일본 영토 가운데 유일하게 북회귀선 남쪽, 그러니까 열대에 있는 곳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