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nagounag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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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엔 아열대 기후의 섬도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겨울엔 혹등고래를 보러 갈 수 있어요.

도쿄의 겨울은 꽤 춥죠. 그런데 같은 도쿄도에 속한 오가사와라 제도는 1년 내내 따뜻해요. 아열대 기후라서 한겨울에도 반팔로 다니는 날이 많대요.

섬에 내리면 야자수 같은 남국 식물이 반겨 줘요. 바다는 '보닌 블루'라고 불리는 깊고 진한 파란색이에요. 보닌은 오가사와라의 옛 영어 이름이에요.

바다에선 돌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투어가 인기고, 겨울부터 봄까지는 혹등고래가 새끼를 낳으러 섬 근처로 와요. 여름엔 바다거북이 해변에 알을 낳으러 올라오기도 해요. 밤엔 빛을 내는 버섯과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독특한 자연이 남은 건 오가사와라가 대륙과 한 번도 붙은 적 없는 섬이기 때문이에요. 섬에서 따로 진화한 동식물이 많아서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도 불려요.

📍 가볼 곳: 투어로만 갈 수 있는 무인도 미나미지마는 오가사와라의 대표 풍경으로 꼽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