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nazakir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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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향토 음식은 지역마다 어떻게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농림수산성이 지역별 향토 음식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어요.

일본 음식 하면 스시와 라멘이 먼저 떠오르지만, 지역으로 들어가면 훨씬 다양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일본은 47개 도도부현으로 나뉘는데, 지역마다 그 땅의 기후와 재료로 만든 '향토 음식'이 있어요.

예를 들어 홋카이도엔 양고기를 구워 먹는 '징기스칸'과 연어 냄비 '이시카리나베'가 있고, 아키타현엔 밥을 꼬치에 감아 구운 '기리탄포'가 있어요. 야마나시현엔 넓적한 면에 호박과 채소를 넣고 된장으로 끓인 '호토'가 있고, 오키나와엔 여주를 넣은 볶음 요리 '고야 참프루'가 있어요.

이런 음식들은 그 지역 사람들이 오랫동안 먹어 온 생활 속 요리예요. 바다가 가까우면 생선 요리가, 산이 많으면 산나물과 저장 음식이 발달했어요. 추운 곳은 몸을 데우는 국물 요리가 많고요.

일본 농림수산성은 '우리 동네 향토 요리'라는 이름으로 도도부현별 향토 음식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어요. 여행지의 향토 음식을 미리 찾아보고 가면 여행이 훨씬 맛있어질 거예요.

💬 TMI: 역 도시락 '에키벤'에도 향토 음식을 담은 메뉴가 많아서, 기차 여행 중에 지역 맛을 볼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