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rcus Richert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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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화투 회사로 시작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4시간 전 · 조회 1
마리오보다 화투가 먼저였어요.
마리오와 포켓몬으로 유명한 닌텐도. 그런데 시작은 게임과는 거리가 먼 화투였어요. 1889년, 야마우치 후사지로가 교토에서 화투(하나후다)를 만드는 가게를 연 게 닌텐도의 출발이에요.
손으로 그린 화투가 인기를 끌면서 회사는 점점 커졌어요. 1950년대엔 디즈니 캐릭터를 넣은 트럼프 카드를 팔아 크게 성공했고, 그 뒤로 장난감과 전자 완구를 거쳐 1980년대 패미컴으로 비디오 게임 회사가 됐어요.
재밌는 건 닌텐도가 지금도 화투와 트럼프를 팔고 있다는 거예요. 마리오가 그려진 화투도 나왔대요.
한국에서 치는 화투도 일본의 하나후다에서 건너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림이 닮은 것도 그래서예요.
📍 가볼 곳: 교토 우지시에 2024년 문을 연 '닌텐도 뮤지엄'이 있어요. 화투와 트럼프를 만들던 옛 공장 자리에 지었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