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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철 안에선 전화 통화를 잘 하지 않아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6분 전 · 조회 1
휴대폰은 '매너 모드'로 바꿔 두는 게 기본이에요.
일본 전철을 타면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라요. 사람으로 꽉 찬 출근길에도 대화 소리가 크지 않고, 무엇보다 전화 통화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일본 철도 회사들은 오래전부터 '차 안에서는 휴대폰을 매너 모드로 바꾸고 통화는 삼가 주세요'라는 안내 방송을 해 왔어요. 좁은 공간에서 한 사람의 통화 소리가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에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걸 아주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그래서 전화가 오면 받지 않고 나중에 다시 걸거나, '지금 전철이라서요'라고 아주 작게 말하고 끊는 사람이 많아요. 급한 통화는 다음 역에서 내려서 하기도 해요.
통화뿐 아니라 큰 소리로 떠드는 것, 이어폰 밖으로 음악 소리가 새는 것도 조심하는 편이에요. 메시지나 SNS는 괜찮으니, 연락할 일이 있다면 문자로 하면 돼요.
💬 TMI: 일본에선 휴대폰 진동 모드를 '매너 모드'라고 불러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