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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 온천에선 수영복 없이 들어가는 게 기본이에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3분 전 · 조회 1

수영복을 입는 온천은 따로 있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목욕탕 문화는 익숙하지만, 일본 온천에선 탁 트인 노천탕까지 수영복 없이 들어간다는 게 낯설 수 있어요. 일본의 대중 온천과 센토(동네 목욕탕)는 남탕과 여탕을 나누고 맨몸으로 들어가는 게 기본이에요.

수영복을 입지 않는 건 위생 때문이에요. 바깥에서 입던 옷이나 수영복에 묻은 세제, 먼지가 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거든요. 그래서 수영복은 물론 속옷을 입고 들어가는 것도 안 돼요.

물론 예외도 있어요. 남녀가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형 온천이나 리조트의 일부 시설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요. 혼욕 온천 중엔 전용 '입욕 가운'을 입게 하는 곳도 있어요.

시설마다 규칙이 다르니까 입구나 홈페이지 안내를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처음엔 부끄러울 수 있지만, 다들 각자 온천을 즐기느라 생각보다 남을 신경 쓰지 않는대요.

💬 TMI: 가족끼리 조용히 즐기고 싶다면 빌려 쓰는 개인 온천 '가시키리부로'를 찾아보세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