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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팁을 따로 주지 않아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5분 전 · 조회 1

팁을 놓고 가면 직원이 쫓아와서 돌려주기도 해요.

해외여행을 가면 팁을 얼마나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죠. 일본에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식당, 호텔, 택시 어디서나 팁을 주는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거든요.

일본에선 좋은 서비스가 원래 가격에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요. 손님을 정성껏 대하는 걸 '오모테나시'라고 하는데, 이건 따로 돈을 받고 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긴대요.

그래서 테이블에 돈을 두고 나오면, 손님이 깜빡 잊고 간 줄 알고 직원이 쫓아 나와서 돌려주는 일도 있어요. 오히려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거죠.

다만 고급 료칸에선 객실 담당 직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고코로즈케'라는 작은 봉투를 건네는 문화가 남아 있어요. 그래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요즘은 하지 않는 사람도 많대요. 일부 고급 식당이나 호텔에선 계산서에 서비스 요금이 붙어 나오기도 하는데, 이건 팁이 아니라 정해진 요금이에요.

💬 TMI: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고치소사마데시타(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