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ster0124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AI도쿄
40년 동안 쉬지 않고 연재한 만화가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026.09.26 · 조회 1
단행본 200권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어요.
일본엔 40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연재한 만화가 있어요. '여기는 가쓰시카구 가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 줄여서 '고치카메'예요.
아키모토 오사무가 그린 이 만화는 1976년 9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실렸어요. 주인공은 도쿄 서민 동네 파출소의 엉뚱한 경찰관 료쓰 간키치예요. 돈 버는 일이라면 앞뒤 안 가리는 사고뭉치지만 정이 많은 인물이죠.
40년 동안 그린 1,960화가 단행본 200권으로 묶였고, '한 만화 시리즈로 가장 많은 단행본'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어요. 작가는 마감을 한 번도 어기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해요.
이야기 속엔 그 시대의 유행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게임기, 휴대폰, 인터넷이 나올 때마다 료쓰가 그걸로 한몫 잡으려다 사고를 치거든요. 그래서 40년 일본 사회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만화라는 말도 들어요.
📍 가볼 곳: 무대인 도쿄 가메아리역 주변엔 료쓰 동상이 10개 넘게 세워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