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umoplank / Wikimedia Commons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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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와 반딧불이의 묘는 정말 같은 날 개봉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일 전 · 조회 1

밝은 판타지와 전쟁 이야기가 한날 극장에 걸렸어요.

1988년 4월 16일, 일본 극장에 지브리의 두 영화가 함께 걸렸어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와 다카하타 이사오의 '반딧불이의 묘'예요. 한 장의 표로 두 편을 보는 동시상영이었어요.

두 영화를 같이 걸자고 한 건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였대요. 당시엔 두 작품 모두 흥행이 확실하지 않아서, 함께 묶어야 제작비를 모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런데 분위기는 정반대였어요. '이웃집 토토로'는 시골로 이사 온 자매가 숲속의 신기한 생물 토토로를 만나는 따뜻한 이야기고, '반딧불이의 묘'는 전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남매의 슬픈 이야기거든요.

개봉 당시 흥행은 기대만큼 크지 않았지만, 토토로는 TV 방송과 비디오로 사랑받으며 지브리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어요. 지금 지브리 로고에도 토토로가 그려져 있어요.

📍 가볼 곳: 도쿄 미타카엔 '지브리 미술관'이 있어요. 미리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