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nsightwm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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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원래 목수였다는 게 사실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3일 전 · 조회 1

파이프가 잔뜩 나오는 게임 때문에 배관공이 됐어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1985년 9월 13일 패미컴용으로 나왔어요. 버섯을 먹고 커지고, 파이프로 들어가고, 깃발에 매달리는 장면은 지금도 게임의 상징처럼 남아 있죠.

그런데 마리오의 첫 직업은 배관공이 아니었어요. 마리오가 처음 등장한 건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인데, 이때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목수였어요. 이름도 마리오가 아니라 그냥 '점프맨'이었대요.

1983년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지하 하수도와 커다란 파이프가 잔뜩 나오자, 만든 사람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업을 배관공으로 바꿨어요. 동생 루이지도 이 게임에서 처음 나왔어요.

빨간 모자와 콧수염도 이유가 있어요. 당시엔 화면 해상도가 낮아서 머리카락과 입을 그리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모자를 씌우고 콧수염을 붙여 얼굴을 표현했대요.

📍 가볼 곳: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엔 '슈퍼 닌텐도 월드'가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