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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오사카
578년에 세워진 회사가 아직 영업 중이에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0시간 전 · 조회 1
백제 장인이 세운 회사가 1,400년 넘게 이어졌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가 일본에 있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오사카의 건설 회사 곤고구미(金剛組)예요. 시작은 무려 578년이에요.
당시 쇼토쿠 태자는 오사카에 시텐노지(사천왕사)를 지으려고 백제에서 장인들을 불렀어요. 그중 한 명인 곤고 시게미쓰가 세운 회사가 바로 곤고구미래요.
그 뒤로 곤고구미는 1,400년 넘게 절과 신사를 지어 왔어요. 나무를 짜 맞추는 전통 목조 건축 기술을 대대로 이어 왔고, 시텐노지가 불타거나 무너질 때마다 다시 짓는 일도 맡아 왔대요.
2006년에는 경영이 어려워져서 다카마쓰 건설 그룹의 자회사가 됐어요. 그래도 회사 이름과 장인들의 기술은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 TMI: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자주 소개되는데, 그 시작에 백제 장인이 있었다는 게 한국 사람에겐 더 반가운 이야기죠.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