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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판기에서 파는 이상한 것들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6시간 전 · 조회 1
빨간 가격표는 따뜻한 음료라는 뜻이에요.
일본 거리를 걷다 보면 몇 걸음마다 자판기가 보여요. 전국에 400만 대 가까이 있대요. 사람 30명당 한 대꼴이에요.
음료만 파는 게 아니에요. 따뜻한 옥수수 수프와 오뎅 캔, 갑자기 비가 올 때를 위한 우산, 농가 앞에 놓인 신선한 달걀, 냉동 라멘이나 교자를 파는 자판기도 있어요. 요즘은 지역 특산물을 파는 자판기를 찾아다니는 사람도 많대요.
자판기가 이렇게 많은 건 치안이 좋아서 길에 둬도 잘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많아요. 일손이 부족한 가게에선 24시간 물건을 팔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겨울이 되면 한 자판기에서 차가운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같이 팔아요. 가격표 아래 색으로 구분하는데, 파란색은 차가운 음료, 빨간색은 따뜻한 음료예요.
💬 TMI: 지진 같은 재난 때 무료로 음료를 꺼낼 수 있는 '재해 대응 자판기'도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