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 '벽'은 작가 고향의 산에서 시작됐대요.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한 만화예요. 거대한 벽 안에 갇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죠.
작가는 오이타현 히타시 오야마 지역에서 나고 자랐어요. 산으로 빙 둘러싸인 분지 마을인데, 작가는 이런 고향 풍경을 보며 '벽'을 떠올렸다고 해요. 산 너머가 어떤 세상인지 궁금했던 마음이 작품의 출발점이 된 셈이에요.
그래서 오야마 댐 앞에는 작품 속 에렌, 미카사, 아르민 동상이 세워져 있어요. 커다란 댐이 작품 속 '벽'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팬들 사이에선 꼭 가 봐야 할 성지순례 장소로 꼽혀요.
히타시엔 작가의 원화와 자료를 볼 수 있는 '진격의 거인 in HITA 뮤지엄'도 있어요.
📍 가볼 곳: 오야마 댐과 히타 시내를 함께 돌아보는 코스가 인기예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