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bahnverleih / Wikimedia Commons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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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센터 1층을 가챠가 가득 채운 곳이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가챠 기계가 3,000대 넘게 모인 가게도 있어요.

일본 번화가에선 캡슐 장난감 자판기 '가챠'가 수십, 수백 대씩 늘어선 가게를 쉽게 볼 수 있어요. 동전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가차' 하는 소리와 함께 캡슐이 나와서 붙은 이름이에요. '가샤폰'이라고도 불러요.

예전엔 마트 입구나 게임센터 구석에 몇 대 놓여 있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가챠만 모아 둔 전문점이 크게 늘었어요. 게임센터 1층을 통째로 가챠 기계가 채운 곳도 있고, 이케부쿠로의 한 전문점엔 3,000대가 넘는 기계가 모여 있대요.

가챠가 이렇게 인기를 끈 건 어른 손님이 늘었기 때문이에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물론이고, 아주 작게 만든 생활용품이나 동물 피규어처럼 정교하고 엉뚱한 상품이 많아서 어른들도 모으는 재미에 빠졌대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부담 없는 기념품으로 인기예요.

가격은 보통 한 번에 300~500엔 정도예요. 요즘은 교통카드나 전자 결제로 돌릴 수 있는 기계도 늘었어요.

💬 TMI: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계속 돌리게 되는 매력 때문에, 게임 속 뽑기 시스템도 '가챠'라고 불러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