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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당번이 앞치마 입고 밥을 퍼 주는 것도 실제예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흰 앞치마와 모자, 마스크가 급식 당번의 유니폼이에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학생들이 흰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친구들에게 밥을 퍼 주는 장면을 본 적 있나요?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선 정말로 학생들이 급식을 나눠요.

점심시간이 되면 그 주의 '급식 당번'이 흰 앞치마와 모자, 마스크를 쓰고 급식실로 가요. 커다란 밥통과 반찬 통, 우유 상자를 교실까지 함께 옮기고, 친구들 식판에 밥과 국, 반찬을 차례로 담아 줘요. 당번은 보통 일주일씩 돌아가며 맡아요.

다른 학생들은 책상을 모둠별로 붙이고 줄을 서서 받아 가요. 모두 받으면 다 함께 '이타다키마스(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먹기 시작해요. 다 먹은 뒤엔 식판과 그릇을 정리해서 다시 급식실로 돌려보내요.

이 과정 자체가 교육의 하나예요. 음식을 나르고 나누면서 협동하고,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배우는 거죠.

💬 TMI: 급식 당번이 입은 앞치마는 주말에 집에 가져가 빨아 오는 경우가 많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