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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동은 일본 학생들의 방과 후를 얼마나 채울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7분 전 · 조회 1

운동부는 주말에도, 방학에도 연습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무슨 무슨 부에 들어가 있어요. 야구부, 농구부, 취주악부, 경음악부, 미술부까지 종류도 다양하죠. 이 '부활동'은 실제 일본 중고등학생들의 생활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해요.

일본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선 많은 학생이 방과 후에 부활동을 해요. 크게 운동부와 문화부로 나뉘고, 수업이 끝나면 해가 질 때까지 연습하는 경우가 많아요. 운동부는 아침 연습이나 주말 시합, 방학 합숙까지 이어져서 '학교생활의 절반은 부활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예요.

부활동에선 선배와 후배 관계도 중요해요.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챙기는 문화를 이곳에서 배워요. 고시엔을 목표로 하는 야구부처럼 전국 대회를 향해 몇 년을 함께 땀 흘리는 경험은 평생 추억으로 남는대요.

다만 요즘은 학생과 선생님의 부담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연습 시간을 줄이거나 주말 활동을 지역 단체에 맡기는 변화도 생기고 있어요.

💬 TMI: 아무 부에도 들지 않고 바로 집에 가는 학생을 농담처럼 '귀가부'라고 불러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