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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에서는 재난 대피 훈련을 얼마나 자주 할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4분 전 · 조회 1

지진, 쓰나미, 화재를 가정해 해마다 여러 번 훈련해요.

지진이 잦은 일본에선 학교에서 대피 훈련을 아주 진지하게 해요. 보통 1년에 여러 번, 지진이나 쓰나미, 화재처럼 상황을 바꿔 가며 훈련해요.

훈련이 시작되면 안내 방송이 나오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요. 지진 훈련이라면 먼저 책상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줄을 지어 운동장으로 대피해요. 바닷가 학교에선 쓰나미를 가정해 높은 곳까지 달려가는 훈련도 해요.

대피할 때 지키는 약속도 있어요. '밀지 않기, 뛰지 않기, 떠들지 않기, 돌아가지 않기'처럼 외우기 쉬운 구호로 만들어 가르쳐요. 학교마다 표현은 조금씩 달라요.

훈련이 끝나면 반별로 인원을 확인하고,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이야기해요. 학부모가 아이를 데리러 오는 '인계 훈련'을 함께 하는 학교도 있어요.

💬 TMI: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평소 훈련대로 높은 곳으로 대피해 많은 학생이 살아남은 사례가 '가마이시의 기적'으로 알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