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ster0124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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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차역의 출발 멜로디는 역마다 어떻게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시간 전 · 조회 1

아톰이 태어난 동네엔 아톰 노래가 흘러요.

일본 기차역에선 열차 문이 닫히기 전에 짧은 멜로디가 흘러요. '발차 멜로디(発車メロディ)'라고 부르는데, 곧 출발하니 서두르라는 신호예요.

예전엔 날카로운 벨 소리를 썼는데, 듣기에 부담스럽다는 말이 많아서 1980년대 말부터 부드러운 멜로디로 바뀌기 시작했대요.

도쿄를 한 바퀴 도는 JR 야마노테선은 역마다 멜로디가 달라요. 다카다노바바역에선 '철완 아톰' 주제가가 흘러요. 만화 속에서 아톰이 태어난 곳이 다카다노바바라는 설정이거든요. 에비스역에선 에비스 맥주 광고로 유명한 영화 '제3의 사나이' 테마가 나온대요.

그래서 멜로디만 듣고 어느 역인지 맞히는 사람도 있고, 이 소리를 녹음하러 다니는 철도 팬도 있어요. 역 이름보다 멜로디로 기억되는 역이 있을 정도예요.

📍 가볼 곳: 다카다노바바역 근처 굴다리엔 데즈카 오사무 캐릭터 벽화도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