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ortew F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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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만 찍는 사람은 왜 '도리테쓰'라고 부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찍다(撮る)'와 '철도(鉄)'를 합친 말이에요.
일본 철로 옆이나 역 끝자락에서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이들이 바로 '도리테쓰(撮り鉄)'예요. '찍다'라는 뜻의 '도루(撮る)'와 '철도'의 '데쓰(鉄)'를 합친 말이에요.
도리테쓰는 달리는 열차를 가장 멋지게 담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녀요. 벚꽃길이나 눈 덮인 산, 바닷가 철교처럼 계절과 풍경이 어우러진 곳이 인기예요. 원하는 열차가 지나가는 순간을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기도 하고, 시간표를 꼼꼼히 보고 촬영 계획을 세워요.
특히 곧 사라지는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나, 특별 열차가 달리는 날엔 수많은 도리테쓰가 몰려요. 이런 날엔 좋은 자리를 맡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대요.
다만 일부 사람이 선로에 들어가거나 남의 땅에 무단으로 들어가 문제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철도 회사와 팬들 사이에선 안전과 매너를 지키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도리테쓰는 규칙을 지키며 조용히 취미를 즐긴대요.
💬 TMI: 철도 잡지엔 '촬영 명소' 정보가 실릴 정도로 좋은 장소가 공유돼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