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sataka muto from japa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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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은 어떻게 여행 콘텐츠가 됐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역마다 그 지역 특산물을 담은 도시락이 있어요.

일본 기차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에키벤'이에요. '역(에키)'과 '도시락(벤토)'을 합친 말로, 역이나 열차 안에서 파는 도시락이에요.

에키벤은 역마다, 지역마다 달라요. 그 지역의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담기 때문이에요. 홋카이도에선 게와 연어알을 올린 도시락, 요코하마에선 슈마이 도시락, 고베에선 소고기 도시락이 유명해요. 그래서 '이 역에 가면 이 도시락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예요.

포장도 재미있어요. 신칸센 모양 용기, 도자기 그릇, 끈을 당기면 저절로 데워지는 도시락까지 있어서, 다 먹은 뒤에 용기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사람도 많아요.

에키벤의 역사는 100년이 훌쩍 넘었어요. 1885년 우쓰노미야역에서 주먹밥 두 개와 단무지를 판 게 처음이라는 설이 유명하지만, 다른 역들도 원조라고 주장해서 정확한 답은 없대요.

📍 가볼 곳: 도쿄역의 에키벤 전문점엔 전국 각지의 에키벤이 모여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