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yako City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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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방재 지도를 만드는 활동도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우리 동네를 직접 걸으며 위험한 곳을 찾아요.
일본 지자체는 홍수나 쓰나미, 산사태가 났을 때 위험한 곳을 표시한 '해저드 맵(재해 위험 지도)'을 만들어 나눠 줘요. 그런데 일부 학교에선 학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방재 지도를 만들어요.
방법은 이래요. 학생들이 모둠을 나눠 통학로와 동네를 직접 걸어요. 무너질 것 같은 담장, 좁은 골목, 물이 차기 쉬운 낮은 땅 같은 위험한 곳을 찾고, 반대로 대피소, 소화전, 높은 건물처럼 도움이 되는 곳도 확인해요. 그리고 사진과 메모를 모아 커다란 지도에 표시해요.
일본 정부는 이런 활동을 학생들이 지역의 위험을 자기 눈으로 확인하는 방재 교육으로 소개해요. 어른이 만든 지도를 보는 것보다 직접 걸어 보고 만든 지도가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대요.
완성한 지도를 지역 주민에게 발표하거나 집에 가져가 가족과 대피 경로를 이야기하는 학교도 있어요. 학생들이 만든 지도가 동네 전체의 방재 의식을 높이는 셈이에요.
💬 TMI: 일본 국토교통성의 '해저드 맵 포털 사이트'에선 주소만 넣으면 그 지역의 재해 위험을 볼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