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内閣官房内閣広報室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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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대피소 운영 훈련까지 하는 지역이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재해 때 중학생은 '돕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큰 재해가 나면 학교 체육관은 동네 사람들이 머무는 대피소가 돼요. 일부 지역에선 이 대피소를 어떻게 운영할지 중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훈련해요.

훈련 내용은 꽤 실제적이에요. 체육관 바닥에 구역을 나누고, 칸막이와 골판지 침대를 세우고, 대피해 온 사람을 접수해서 명단을 만들어요. 물과 식량을 나눠 주는 방법,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돕는 방법도 연습해요.

중학생이 이런 훈련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재해가 평일 낮에 일어나면 많은 어른이 직장에 나가 있어서 동네엔 노인과 아이들이 남게 되거든요. 이때 체력이 있고 지역을 잘 아는 중학생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돕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일본 정부도 이런 지역 사례를 방재 교육의 하나로 소개해요.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동네를 지키는 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배운대요.

💬 TMI: 큰 재해 때 중학생들이 대피소에서 물을 나르고 어린아이들을 돌보며 큰 힘이 됐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