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samu Iwasak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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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 급식은 왜 '식육(食育)'과 연결될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급식 시간도 수업처럼 '배우는 시간'이에요.
일본 학교 급식은 그냥 점심을 먹는 시간이 아니에요. 일본에선 급식을 '식육(食育)', 그러니까 먹는 것을 통해 배우는 교육의 하나로 여겨요.
일본은 2005년 '식육기본법'이라는 법까지 만들었어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지, 음식이 어디서 와서 누가 만드는지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자는 거예요. 학교 급식은 그 중심이에요.
그래서 급식 메뉴엔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향토 음식이 나오기도 하고, 계절 행사에 맞춘 메뉴도 나와요. 영양 교사가 그날 메뉴에 들어간 재료와 영양을 설명해 주고, 학생들은 직접 배식하고 정리하면서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워요.
일본 정부는 이런 급식 문화를 일본 학교 교육의 특징으로 해외에 소개하고 있어요.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일본 급식이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있어요.
💬 TMI: 다 함께 '이타다키마스(잘 먹겠습니다)', '고치소사마(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도 식육의 일부예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